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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을 아시나요?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1/3 정도나 차지하는 것으로 혈관, 근육, , 치아, 피부, 장기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구성 아미노산과 형태와 역할에 따라 여러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지나 인체를 구성하는 구조물로서의 역할이 주를 이룬다.


콜라겐이 구조에 역할을 하는 혈관은 혈행에 의해 작은 상처라 끊임없이 생기지만, 상처는 또다시 콜라겐으로 끊임없이 수리된다. 만일 콜라겐이 충분하게 만들어 지지 않거나 튼튼하지 않으면, 혈관에 생긴 상처로 멍이 들거나 미세한 상처에 콜레스테롤이나 칼슘이 달라 붙게 되고 혈관이 점점 굳어져서 심근경색, 뇌경색 심혈관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뼈는 콜라겐 섬유에 칼슘과 인이 흡착하여 형성되며 연골의 50% 콜라겐이다.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와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힘줄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콜라겐은 필요한 물질이며 콜라겐이 줄어들면 수분보유량이 줄어들고, 결과 연골이 마모되어 퇴행성 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한다.


피부의 아래 진피의 주성분을 콜라겐으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여 팽팽한 핍를 만들어 준다. 표피가 자외선을 받으면 진피의 콜라겐은 변화되어 탄력을 잃고 주름의 원인디 된다. 또한 콜라겐이 튼튼하게 생성이 되지 못하면 피부는 노화가 촉진되고 주름살이 생긴다.


머리카락의 모근은 피부의 진피에 있는데 진피를 구성하는 물질의 90% 콜라겐이다.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 C 부족, 콜라겐 원료가 되응 아미노산의 부족, 자외선, 유리활성산소 등에 의해 모근의 콜라겐이 변성이 되면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빠지거나 약해진다.


치아 상아질의 18% 콜라겐이고, 잇몸이나 치근 막도 주로 콜라겐으로 만들어진다. 콜라겐의 변성은 치주염의 원인이므로 적절한 콜라겐 단백질의 공급은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눈의 투명한 수정체는 모두 콜라겐이며 백내장은 수정체의 콜라겐 변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임신이나 청소년의 성장, 급격한 체중증가, 비만 등으로 인해 살이 되는 것도 콜라겐의 변성이 원인이다.












이와 같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콜라겐은 노화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합성능력이 떨어져,

50세가 되면 20대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콜라겐이 충분하게 합성되지 못하거나, 튼튼하게 만들어 지지 못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세포의 탄력과 윤기가 떨어지고 뼈가 약해지고, 머리카락이 윤기를 잃고 빠지며, 근육과 뼈의 연결마디 마다 통증이 유발된다.

또한 동맥의 경화가 시작되며, 세포와 세포 사이의 결합이 느슨해지고 암세포의 침입이 쉬워지고 암의 전이가 빨라질 있다.

따라서 콜라겐 단백질의 적절한 공급은 노년의 활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미 우리보다 먼저 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는 십여년 전부터 콜라겐 열풍이 불어서 아직까지도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홍삼,일본의 콜라겐이렇게 비유하면 만큼 대대적인 인기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홍삼의 여러가지 좋은 성분도 작용을 위한 터전이 되어주는 단백질의 공급이 우선되어야 많은 효과를 있다고 생각되어

노년의 활력있는 삶의 요소로 우리나라에서도 질좋은 단백질 제품이 자리잡기를 바란다.


여리에 하나 ~~~


비타민 C


항산화와 감기예방 누구에게나 알려진 비타민C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평균 하루 섭취량은 175mg 권장섭취량인 성인 100mg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실제로는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 섭취기준에 미달인 경우도 40% 넘는다.


비타민 C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소모가 더욱 많이 되므로 환절기에는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것으로 생각되며,

하루 1000mg 이상의 비타민 C 섭취하는 것은 철분의 흡수를 촉진하여 과다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구리의 체내 흡수는 방해를 하게 되므로 구리 결핍을 가져 있으니 하루 1000mg 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비타민 C 수용성이므로 필요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여러 차례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복용 6시간 정도 경과하면 모두 몸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보면 적당하다.

 

비타민 C 요구량은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달라지며 만일 흡연이나 음주를 즐기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불포화지방산의 섭취가 부족한 사람은 많은 비타민 C 필요하다.


비타민 C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필수요소이니 콜라겐을 기능성 식품으로 보충하려 때는 반드시 함께 복용할 것을 권한다.


뉴트리션 레터를 보내드리는 김미선 박사는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였으며 이화여대 연구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다수의 대학에서 강의와 실험지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뉴트리션닥터스의 학술 연구부장으로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람이 각자의 언행이나 직업 그리고 각자가 맡은 의무를 올바르고 진실하며 성실하게 하는 것을 인애라고 있으며 인애를 실천하는 것을 생의 목표로 삼은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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