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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분자콜라겐 식품첨가물 부작용(필독)
작성자 임은혜 (ip:)
  • 작성일 2022-08-10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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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피쉬콜라겐 속 식품첨가물 장기복용시 부작용


‘먹는 콜라겐’ 열풍시대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먹는 콜라겐’ 모델로 활동하며, 여성을 중심으로 콜라겐 구입이 확산되더니, 


이젠 남성도 ‘먹는 콜라겐’을 경쟁적으로 구입하고 있을 정도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콜라겐을 비롯한 ‘이너 뷰티’ 제품 시장 규모는 2011년 500억원에서 2019년 5,000억원으로, 8년 만에


 10배 성장했다. 2020년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던 콜라겐 시장도 급성장해 콜라겐 보충제 제조업체는 피부 탄력과 수분 보충, 뼈와 손


발톱 강화,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광고하며, 파우더, 알약, 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광고에 혹해 무작정 ‘먹는 콜라겐’을 구입해서 장기 복용하거나 과다 복용한다면 다수의 식품첨가물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서 판매되는 ‘먹는 콜라겐’ 대부분에 식품첨가물들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한 대학병원의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유통되고 있는 ‘먹는 콜라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는 충족되고 있지만, 


문제는 다수의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결국 기준치를 넘어설 수 있고, 


더 근본적으로는 식품첨가물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식품첨가물이 안정성 실험을 통해 사용 인가를 받았다 해도 그것은 한 가지 품목만 개별적으로 조사한 결과에 지나지 않으며, 


여러 종류의 식품첨가물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 어떻게 될지에 대한 복합적 섭취의 경우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진바가 없다고 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먹는 콜라겐’에는 크게 합성착향료, 보존제, 습윤제, 촉감향상첨가물, 증점제, 안정제, 인공감미료, 


조미료, 부형제, 팽창제, 접착제 등의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식품첨가물을 장기 복용했을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소비자들은 이와 관련된 문제점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는 것이다.


먹는 콜라겐에 함유된 트레할로스, 에틸말톨 등의 합성착향료는 향료성분추출물에 부가적으로 알콜, 크로필렌글리콜 등의 혼합용액, 


유화제, 안정제, 부형제 등을 사용해 만든 식품첨가물이다. 


또 합성향료(석류향, 인삼향, 사과향, 파인애플향 등등)는 천연에 가까운 향을 만들어내기위해 보통 20종류 이상의 화학첨가물을 사용


하여 합성하는 첨가물이다. 



이런 첨가물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용 기준 이하의 적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두통, 복통, 순환기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등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원료분말가루가 습기를 머금지 않도록 하려는 부형제인 이산화규소도 주의할 식품첨가제다. 


부형제 성분은 소화나 분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체외배출이 어려워 소량일지라도 지속적으로 먹으면 몸속에 축적돼 폐암, 기도자


극, DNA손상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미국 국립 독성계획단(NTP)는 이산화규소가 발암성 물질임을 경고했다. 


인공감미료인 효소처리스테비아도 주의해야 한다. 


내분비교란, 저혈당 발생 가능성으로 인체 유해 여부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는 인공감미료다. 


일부 외신은 스테비아 섭취에 대해 내분비를 교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내에 들어갔을 때 호르몬처럼 작용해,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영국 퀸즈 대학 연구도 있다. 


이 밖에도 △카라기난(몸의 미세한 염증 유발 및 대사증후군 유발가능) △구연산(호흡곤란, 인후염, 복부 통증, 치아에나멜침식 유발) 


△프로필렌글리콜, 에리스리톨(염색체 이상, 신장장애 유발) △제이인산칼슘(칼슘 결핍 유발, 우울증 위험) 


△아라비아검(항생제 흡수 방해) △구아검, 히알루론산(체내 영양소 흡수 방해) △잔탄검(대변량 증가, 잦은 대변, 췌장 이상 증상)


 △로커스트콩검(캡롭알러지에 의한 천식, 혈액점도 높일 수 있음) △글리신(졸음, 설사, 신경계 이상 유발) △수크랄로스(발암위험, 두


통, 복통, 현기증, 관절통, 우울증 유발) △덱스트린(복통, 복부팽만감, 복부가스 및 설사, 혈당상승 유발)


 △DL-사과산(많은 중금속 함유, 식품비타민 파괴, 빈혈, 구토, 중추신경 마비) 이 있다.


이 같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먹는 콜라겐’에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식품첨가물 옥석가리기에 나


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오랫동안 안정성이 증명된 식품첨가물은 일단 허용하되 화학합성첨가물 대신 자연에서 채취하고 가공한 첨가물을 사용하도록 제도 개


선이 이뤄져야하고, 인체 유해 유무에 논란이 있는 첨가물은 우선적으로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경고를 저서로 펴낸 국내외 전문가들은 “우리는 생활 중에 방향제, 화장품, 농약, 소독제, 살충제 등 많은 종류의 화


학물질에 노출되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알기 쉽고 피하기 쉬운 것이 식품첨가물이다. 


식품첨가물은 소비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자기 입에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다. 첨가물이 위험하다는 주장과 안전하다는 주장이 엇갈


리지만 


그 사실이 확실하지 않다면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라고 지적한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손쉬운 첫발은 내가 지금 먹는 제품들의 성분을 꼼꼼히 살펴서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이다.


(언론사 발췌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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