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0세가 되면서 모든 기능들이 다운되고 노쇠된 기분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안 아픈곳을 찾는게 오히려 쉬웠거든요
아주 슬픈 일이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기분까지도 우울함에 극치를 달렸죠
전 친구들 사이에서 동안으로 유명했었어요
그래서 전 계속 좋을줄로만 알고 신경쓰지 않았는데
요즘 거울 볼때마다 내 얼굴이 흘러내려 추하게 변하는 모습에
너무 놀라서 급하게 구입하게 됐어요
전 하루 2개 복용 15일째 수간호사님이 피부가 넘 좋아보이는데 뭘 하시냐고 묻더군요 ㅎ
그래서 콜라겐 먹는다니까 자기도 먹고있는데~ 라면 입이 삐~죽 거리드라구요
근데 일주일후에 또 병원갔는데 제가 제이름을 접수하는데 일제히 제 얼굴을 주시하더라구요
순간 제가 저번에 왔다간후 제 애기를 한듯 빤히 얼굴 뚫어져라 보더군요 ㅎㅎ
화장실에서 제 얼굴을 보니 아주 탱탱한 피부가 되있더라구요 탄력이 생기니 얼굴형이 달라졌어요
우윳빛으로 환하고 수분이 가득한 광!!
완죤 미쳤다 했죠 피부과 다니면서 돈도 많이 썼는데도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쟁기고 또 쟁겨야 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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